심정지로 쓰러진 응급환자를 구조하는 제주해경. 사진=제주해경

심정지로 쓰러진 응급환자를 구조하는 제주해경. 사진=제주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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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제주) 황정필 기자]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에서 18일 오전 트래킹 중 갑자기 심정지로 쓰러진 60세 A씨가 제주해경에 의해 긴급 구조됐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7분경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에 트래킹 중이던 관광객 A씨가 차귀도 하연등대 인근에서 어지럼을 호소하며 쓰러진 후 호흡곤란과 심정지로 구조를 요청했다.

제주해경은 즉시 한림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하는 한편 고산항에 근무 중인 해양경찰관은 119구급대원 2명과 낚싯배 B호를 긴급 섭외한 후 11시 36분 차귀도에 도착해 응급환자가 있는 곳까지 이동했다. 해경은 응급환자에게 응급처치 후 의식이 돌아오자 들것을 이용 12시 10분 차귀도에서 출항 12시 18분 고산자구네 포구에 도착해 대기 중인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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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관광객 A씨는 시내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식과 호흡은 정상으로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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