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매년 7~8월 4년간 유치 협약

전찬걸 군수(사진 왼쪽)와 대한야구협회 관계자가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전찬걸 군수(사진 왼쪽)와 대한야구협회 관계자가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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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울진군은 17일 군청에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이하 대한야구협회)와 내년부터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및 전국 여자야구대회를 개최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진군은 내년부터 매년 7~8월초 4년간 죽변 야구장 등 생활체육공원 운동장 9개소에서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기간 중 선수단은 물론 학부모, 임원진 등 7000여명이 울진을 방문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울진군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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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군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방역대책에 만전을 기해 울진을 찾는 선수단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에게도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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