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권위있는 상을 받았다며 자랑한 SNS 대상 홍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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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제6회 올해의 SNS 대상’에서 유튜브 기초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 SNS 채널별로 활용지수에 대한 정량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합산해서 수상자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을 받았다고 여수시는 자랑했다.

그러나 정작 이 상을 수여받은 여수시 관계자는 “매년 시 나 공공기관이 SNS를 얼마나 활용하는지를 평가해 시상식을 여는 단체”로만 알고 있을뿐 “신청서 내서 결과만 받았다”며 이 단체에 대해선 정확하게 알고 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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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등의 후원을 받아 한다는 것만 알고 있다”며 이 단체에 대해선 명확히 알지 못하고 있으면서 ‘권위있는 상’을 받았다고 자랑하는 우수운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한편,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홈페이지는 각종 시상식을 알리는 공지사항으로 채워져 있다.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홈페이지 알림 캡쳐로 각종 상을 수여하고 진행한 흔적이 남아있다.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홈페이지 알림 캡쳐로 각종 상을 수여하고 진행한 흔적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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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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