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노동조합은 '2020년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우수위원'을 선정해 17일 감사패를 전달했다. (제공=국토부 노조)

국토교통부 노동조합은 '2020년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우수위원'을 선정해 17일 감사패를 전달했다. (제공=국토부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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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국토교통부 노동조합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2020년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국토교통위 소속 의원 7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국토부 노조는 날카로운 질의를 통해 국토교통 분야 행정 발전에 이바지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국민 안전과 복지 증진 등에 기여한 의원을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기준에 따라 강준현·박영순·장경태·조오섭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상훈·박성민·정동만 국민의힘 의원 등 총 7명이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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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의원은 수상 의원들을 대표해 "국정감사는 올바른 행정 집행 여부를 살펴 정책의 수혜자인 국민이 정책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이라며 "국민을 위한 의정 활동을 통해 국민의 봉사자로 더욱 열심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최병욱 국토부 노조 위원장은 "정책의 성패 여부를 가장 확실하게 살필 수 있는 조직으로서 앞으로도 정부와 국회 사이에서 균형 잡힌 노동 활동을 통해 국민들에게 좋은 행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감시하는 역할에도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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