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낭시에 고구마빵, 농업·기업 상생협력경진대회 우수상

해남 피낭시에 이현미 대표가 대한상공회의소와 농림축산부가 주최한 ‘2020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해남군 제공)

해남 피낭시에 이현미 대표가 대한상공회의소와 농림축산부가 주최한 ‘2020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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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해남군은 대한상공회의소와 농림축산부가 주최한 ‘2020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경진대회’에서 해남 피낭시에 제과점의 고구마빵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상생협력 경진대회는 농업계와 기업이 상호 협력해 경쟁력을 높이고 농식품의 부가가치 창출에 이바지한 우수사례를 발굴 및 시상함으로써 상생협력 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농식품 상생협력 추진본부를 통해 총 28개의 사례가 접수됐고 서류 및 인터뷰 심사 등을 거쳐 우수사례 10건이 최종 선정됐다.


피낭시에 제과점은 고구마빵으로 농심 켈로그, CJ ENM 등 쟁쟁한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우수상을 수상, 농림축산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고구마와 똑같은 빵 모양에 속을 부드러운 고구마로 채운 고구마빵은 지난 2018년 출시돼 지역 대표 특산물로 꼽힐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고구마와 찹쌀 등 재료를 전량 지역 농가들이 생산한 로컬푸드를 사용하고, 먹거리를 통한 외부 방문객 유치 등 2, 3차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시상식은 지난 12일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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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대의 농업군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 농촌 융복합산업 전반에 관해 관심을 갖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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