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전국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우수도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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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창원시가 전국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출퇴근 횟수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대면 시민실천 행동 확산을 목적으로 전국 12개 도시가 참여했다.

창원시는 총 542명이 참가해 출퇴근 시간 자전거 이용횟수가 총 4448회로 전국 참가 도시 중 가장 많은 우수 도시에 선정됐다. 특히 허성무 시장은 직접 챌린지에 동참하는 등 큰 노력을 기울여 출퇴근 횟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안았다.


시상식은 16일 전주시에서 개최된 2020 한-EU 생태교통 국제콘퍼런스를 겸한 개회식에서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2차 연도 성과보고와 자전거 생활화 구축논의 등과 함께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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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근 환경 도시 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번 챌린지로 기후위기 시대에 건강도 챙기고 지구도 지킬 수 있는 작은 실천의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지속적인 자전거 이용으로 저탄소 녹색 생활 실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나가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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