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아르헨티나 교육부 장관과 원격 회담 개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교육부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오전 9시(한국시간) 니콜라스 트로타 아르헨티나 교육부 장관과 원격회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는 체계적 방역 지원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으로 학교급·학년별 순차적 등교를 진행한 우리나라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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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타 장관은 "한국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서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에 관심이 크다"며 "양국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의제를 개발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유 부총리는 "에듀테크 기업 등과 협업하여 원격수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스마트 기기 제공 및 학교 무선망 설치 등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내년까지 확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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