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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17일 오전 원·달러 환율 흐름은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면서 원화 강세 흐름이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 역시 위험자산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이날 오전 10시24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대비 2.36원 내린 1106.9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107.0원에서 출발한 뒤 1107~1108원 수준에서 움직임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 외환시장에서는 원화를 비롯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고 있다. 전날에도 한국 증시로 외국인 자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환율이 장중 1105원대까지 하락하기도 했지만, 당국이 구두 개입하면서 하락 폭이 줄었다. 특히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이 코로나19 충격에서 빠르게 벗어나고 있다는 점도 원화가 강세를 보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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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새로운 소식도 기대감을 더했다.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도 백신 개발 성공이 임박했다는 결과를 내놓으면서 코로나19 사태가 내년에는 종식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자극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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