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달러로 보험금 받는 달러종신보험 출시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310,000 전일대비 20,000 등락률 -6.06% 거래량 665,867 전일가 33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생명, 고객사 퇴직연금 아카데미 개최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외인 ‘5조 팔자’에도 굳건…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 은 보험료와 보험금을 달러 기준으로 산정하는 '달러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보험료나 보험금, 해지환급금 등 계약기준이 달러로, 원화환산서비스를 도입해 번거로운 환전 절차를 없애 보험료를 원화로 납부하면 된다. 다만 보험료 납입기준 환율을 반영하기 때문에 매월 보험료가 변동된다. 보험금 수령시에는 원화 또는 달러로 선택할 수 있다.
가입 후 사망보험금이 변하지 않는 기본형과 사망보험금이 늘어나는 체증형으로 출시된다. 체증형은 사망보험금이 60세부터 매년 3%씩 20년간 늘어나는 형태로, 사망보장기능이 강화됐다. 체증형을 선택한 고객이 사망보험금으로 10만달러를 선택했다면, 60세 이전 사망시에는 10만달러를 보장받지만 61세부터는 매년 3%인 3000달러씩 늘어나 80세 시점에는 16만달러가 된다.
보험료 납입기간 중에는 유해지환급금형 상품에 비해 환급금이 50%까지 줄어든 대신 납입이 끝난 뒤에는 환급률이 올라가는 형태로 설계돼 유해지환급금형 상품보다 보험료가 낮다.
보험을 완납시점까지 유지하는 고객에게는 보험료 납입 완료시점에 주계약 납입보험료에 최소 1.5%부터 최대 10%까지 해지환급금에 더해준다. 주보험 가입금액 5만달러 이상부터 지급된다.
가입나이는 만 15세부터 72세까지이며, 보험료 납입기간은 7,10,15,2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가입금액은 최소 1만달러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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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관계자는 "달러종신보험은 보장자산을 원화 이외의 다양한 통화로 구성하여 보다 다양한 자산관리를 원하는 고객층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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