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음식점 '식문화 개선 이행' 현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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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음식점 식문화 개선 이행 현장 조사에 나선다.


수원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 이후 외식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16일부터 식문화 개선 이행 여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모범 음식점 5곳, 위생 등급 지정업소 5곳, 코로나19 안심식당 5곳, 기타 5곳 등이다.


조사는 수원시청 공무원 1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명이 참여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음식을 덜어먹을 수 있는 도구 비치ㆍ제공 여부 ▲위생적인 수저 관리(개별포장, 개인수저 사전 비치ㆍ개별 제공 등) 여부 ▲영업주ㆍ종사자 마스크 착용 여부 ▲거리두기 실천ㆍ비대면 결제 여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여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음식문화 개선 방안 등 의견수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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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미이행 업소를 발견하면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행정 지도하고 조사 결과와 건의사항 등은 '2021년 음식문화 개선 사업' 계획을 수립할 때 참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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