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여성단체協, 저소득 가정에 '연탄 나눔' 봉사활동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상주시는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노경순)가 17일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8개 여성단체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사랑의 연탄 1000장을 기증한 뒤, 신봉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에 직접 배달하는 봉사 활동도 벌인다.
지난 1988년에 설립된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회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해 지금까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온정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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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순 회장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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