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6명·룸소주방 3명 추가 확진…하루 확진자 18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는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남대학교병원 관련 6명, 상무룸소주방 관련 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578명으로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전남대병원 관련 확진자는 570·573~577번으로 분류됐다. 상무룸소주방 관련은 571·572·578번이다.
이중 경찰관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570번 확진자로 지난 14일 전남대병원 내 입주업체 직원인 56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570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광산경찰서 일부를 출입통제하고 경찰관 100여 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확진자가 나온 하백초등학교 전수조사결과 전원 음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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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대학교 관련 확진자는 총 23명, 상무룸소주방 관련 확진자는 14명을 기록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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