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순화동 롯데멤버스 회의실에서 전형식 롯데멤버스 대표(사진 우측)와 우기석 온라인팜 대표가 상호 협력관계 구축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6일 서울 순화동 롯데멤버스 회의실에서 전형식 롯데멤버스 대표(사진 우측)와 우기석 온라인팜 대표가 상호 협력관계 구축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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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롯데멤버스가 16일 한미사이언스 계열 의약품 및 헬스케어 제품 전문 유통기업 온라인팜과 상호 협력관계 구축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전형식 롯데멤버스 대표, 우기석 온라인팜 대표를 비롯해 김태홍 롯데멤버스 컨설팅2부문장, 이상국 온라인팜 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를 통해 양 사는 온라인팜 고객인 약사들이 온?오프라인 의약품 구매 채널에서 엘페이 간편결제와 엘포인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연동, 보다 손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공동 마케팅, 추가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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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설립된 온라인팜은 약국 전용 온라인 쇼핑 채널인 HMP몰을 비롯해 전국 약 2만개의 온?오프라인 약국 가맹점을 보유, 현재 월 거래액 700억원 이상의 국내 최대 의약품 B2B(기업과 기업간 전자상거래)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다. 엘페이 간편결제 및 엘포인트 사용 서비스는 HMP몰에 연내 우선적으로 도입되며, 이후 오프라인 약국에도 순차 적용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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