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호남통일교육센터, 남북교류사업 협력 위한 MOU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16일 호남통일교육센터와 지속가능한 남북교류협력 사업 추진, 상호 교류 증진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 등 남북 교류협력에 호의적인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지역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 아래 추진됐다.
앞으로 두 기관은 ▲남북교류협력의 협업 및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 ▲남북교류협력사업 프로그램 개발 및 추진 ▲남북교류행사 추진 공유 ▲통일교육, 포럼 등 다양한 콘텐츠 추진 협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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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최근 일련의 국내외적 상황을 고려할 때 이번 호남통일교육센터와의 업무협약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두 기관의 협업이 남북교류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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