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체육회,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에 경남도 5개소 선정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선순환 체계 구축 기반 마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대한체육회가 공모한 ‘2020년도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에 경상남도의 5개 스포츠클럽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은 기존 공공스포츠클럽의 공모 요강에서 ‘시설확보 및 다종목 운영 등’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단체가 많아, 진입장벽 완화해 공공스포츠클럽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스포츠클럽은 가칭 거제장승포스포츠클럽(장승포초), 밀성풋볼스포츠클럽(밀성초), 밀양시야구스포츠클럽(동강중), 양산풋볼스포츠클럽(양산초), 거제육상스포츠클럽(거제시체육회) 등 5개 클럽으로, 향후 5년간 최대 20억원을 지원 받게 된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10월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의 사업대상자를 공모해, 총 5개 단체에서 신청을 받아 서면평가(80%)와 발표평가(20%) 후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이번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은 비영리법인 또는 사회적협동조합 설립해 운영되며 다연령, 다수준(취미반-심화반-선수반), 다계층의 지역주민들이 지역공공 및 학교체육시설을 거점으로 저렴하게 스포츠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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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명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스포츠클럽이 도민 눈높이에 맞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언제 어디서나 생활체육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도민의 건강증진과 활력 있는 삶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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