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큰 호응’
토닥토닥 마인드UP 교실 운영…미술치료, 천연염색 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13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12개소에서 24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토닥토닥 마인드UP 교실’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일상생활, 학업, 대인관계 스트레스를 아로마 힐링 요법과 미술치료를 통해 해소하고 사회성과 자존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천연염색을 통한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 시간은 평소에 접하지 못한 방법으로 자신만의 색을 입히고 무늬를 연출하는 등 참여 아동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표준화 도구인 스마트폰 중독검사를 병행 시행해 조사결과에 따라 고위험 아동에 대해 군에서 2차적으로 관리하는 등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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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 성장기 특성에 맞춘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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