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오는 24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기획재정부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지식공유'를 주제로2020 KSP 성과공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KSP는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협력국에 정책 자문을 제공하는 지식공유 사업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속가능한 경제발전 정책과 K-방역 경험을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개발협력과 KSP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에스테르 뒤플로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가 기조연설에 나선다.


뒤플로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한 빈곤 및 불평등 영향과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한국 정부의 위기 대응과 한국형 뉴딜 사례가 국제사회에 주는 함의 및 지식 공유의 필요성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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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컨퍼런스에는 최정표 KDI 원장,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뒤플로 교수, 허경욱 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 등이 참석한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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