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 포트윈투자자문과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지난 12일 포트윈투자자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포트윈투자자문은 투자자문업 활성화에 따라 등록된 국내 1호 투자자문(FA)이며 생애설계 자산관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투자시장의 변화와 고객 니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맞춤형 포트폴리오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의 재무상태를 반영한 자산배분과 모니터링 전략은 포트윈투자자문이 계획하고 이에 따른 시장분석, 종목선정 등 투자자문은 한화자산운용이 포트윈투자자문에 제공한다. 고객은 종합적으로 도출된 투자자문사의 포트폴리오 따라 본인의 거래계좌에서 직접 매수하는 형태이다. 이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 및 재무상태를 기반으로 객관적인 자문을 받아 금융소비자 본인 계좌에서 직접 투자자산을 운용하기 때문에 기존 펀드에 비해 투명성과 객관성이 보장되는 장점이 있다.
포트윈투자자문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법인자금 및 고액자산 자문을 위한 ‘포트윈목돈운용솔루션(월지급형)’을 출시했고 동시에 약 300억원의 투자자문 예치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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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민 한화자산운용 FA마케팅 담당 과장은 “한화자산운용과 포트윈투자자문은 이번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 자금운용자문 및 개인 투자자문을 위한 다양한 자문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위축되고 있던 자산시장에서 다양한 금융소비자의 니즈 모두를 충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투자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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