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시군 연계협력사업 사업비 15억원 지원
진해만권 통합관광벨트 구축, 진주-사천 광역자전거도로 개설 등 12개 사업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도는 인접 시·군과 생활권 중심으로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경남형 시·군 연계협력사업' 대상으로 1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13개 사업에는 도비 15억 원과 시·군비 15억 원이 지원된다.
경남형 시군 연계협력사업은 행정구역을 넘어 지리·문화적으로 인접한 생활권역을 중심으로 ▲광역 대중교통망 구축 ▲지역자원 공동관리 ▲지역 관광자원 연계 ▲시군 간 시설공유 등의 권역별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작년에 7개 사업 도비 10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13개 시군에서 15개 사업이 접수됐으며, 도 소관부서의 검토와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진해만권 통합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사업 ▲진주-사천 광역자전거도로 개설 ▲불모산 전망쉼터 조성 ▲구 삼랑진교 자전거도로 정비 ▲밀양-양산간 울트라 M.T.B 코스 개발 ▲합강권 낙동강 3色길 조성▲부자기원 솥바위공원 조성 ▲‘습지와 철새 in 경남’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 ▲하늘?산?바다를 연결하는 창선-삼천포대교 길 조성 ▲황매산 공감 여행 서비스 구축사업 ▲거함산 항노화산업 엑스포 전시 ▲합천~창녕 생태관광 브랜드 개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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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희 도 자치행정국장은 “수도권 집중시대에 자치단체 간 상호협력을 통해 균형발전을 모색하는 것은 지방자치시대의 필수사안”이라며 “앞으로도 경남형 시군 간 연계협력사업을 지속해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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