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링크, 중고나라 전용 알뜰폰 요금제 6종 출시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SK텔링크가 ‘중고나라’와 손잡고 ‘중나유심’ 제휴 요금제 6종과 전용 유심카드를 출시한다.
16일 SK텔링크에 따르면 이번 제휴 요금제는 '중나유심 무제한'과 '중나유심15GB+' 외에도 이용량에 따라 ‘중나유심(1GB/100분)’, ‘중나유심(3GB/100분)’, ‘중나유심(2GB/2,000분)’, ‘중나유심(4GB/2,000분)’ 등 총 6종이다. 기존 사용하던 휴대폰에 쓰던 번호 그대로 약정 없이 유심칩만 바꾸면 저렴한 통신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중나유심’ 제휴 요금제 6종 출시를 기념해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중고나라 모바일 쿠폰도 지급한다. 이 쿠폰은 전국 약 60개 중고나라 모바일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판매하는 중고 스마트폰을 구매하거나 본인의 스마트폰을 판매할 때 현장에서 최대 2만원까지 할인 받거나 추가 보상 받을 수 있다.
또한 현대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및 KB국민카드로 요금 자동이체 시 전월 실적에 따라 매월 최대 2만2000원의 추가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중나유심’ 제휴 요금제는 현재 중고나라 네이버 카페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추후 중고나라 앱과 모바일 오프라인 매장으로 가입채널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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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주 SK텔링크 MVNO사업본부장은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인 ‘중고나라’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반영하여 ‘중나유심’ 제휴 요금제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알뜰폰 고객들의 숨은 니즈와 가치를 찾아내 상품화하고, 이를 통해 사업자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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