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현대해상 순익 81%↑ DB손보 34%↑…손보사들 호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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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되는 등 호실적을 기록했다.


현대해상 현대해상 close 증권정보 001450 KOSPI 현재가 32,75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8.26% 거래량 1,522,367 전일가 30,2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해상, '어린이 눈높이 전시회' 개최…"5월에 내린 눈" 실손보험금 부지급건수 1년 새 22% 급증…"5세대, 비급여 쇼핑 차단이 핵심" 현대해상, 신규 기업 TV광고 '마음 목적지' 선봬…이정재 출연 은 3분기 당기순이익 1310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723억 원) 대비 81.1%(587억 원)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5032억 원으로 전년(3조3466억 원)보다 7.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97억원으로 74.3%(851억 원) 증가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과 강남사옥 매각에 따른 투자영업이익 증가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대해상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전년동기 대비 8.1%포인트 개선됐으며, 강남사옥 매각으로 2000억 원의 부동산처분이익을 실현해 투자영업익도 증가했다.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close 증권정보 005830 KOSPI 현재가 173,000 전일대비 12,200 등락률 +7.59% 거래량 291,682 전일가 160,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DB손보, 가정의 달 '프로미 가족약속 백일장' 캠페인 '행동주의' 얼라인에 반격 나선 에이플러스에셋, 장기전 가나 실손보험금 부지급건수 1년 새 22% 급증…"5세대, 비급여 쇼핑 차단이 핵심" 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44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조4348억원으로 8.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931억원으로 전년보다 33.1% 늘었다.


DB손보 관계자는 “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감소한 것은 지난해 3분기 채권매각이 많았던 데 따른 기저효과”라며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4420억원으로 오히려 전년 동기(3287억원)에 비해 34.5% 증가했다”고 말했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DB손보, 가정의 달 '프로미 가족약속 백일장' 캠페인 '행동주의' 얼라인에 반격 나선 에이플러스에셋, 장기전 가나 실손보험금 부지급건수 1년 새 22% 급증…"5세대, 비급여 쇼핑 차단이 핵심" 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2893억원, 영업이익 153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8%, 46.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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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3236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2127억 원) 대비 52.1% 늘었다. 회사측은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합산비율 개선을 통해 당기순이익이 성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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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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