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왕, 2022년 즉위 70주년…기념 주간행사 열린다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70주년을 맞는 2022년 영국이 기념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12일(현지시간) BBC방송 등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2022년 6월 2∼5일 여왕의 '플래티넘 주빌리'(Platinum Jubileeㆍ즉위 70주년 기념식)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2022년 5월 뱅크홀리데이(공휴일)를 6월 2일로 연기하고, 3일을 별도 뱅크홀리데이로 지정해 주말 포함 4일간의 연휴를 만들 계획이다.
이 기간 영국 정부는 영국 전통과 최첨단 기술을 결합해 전국 각지에서 화려한 행사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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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여왕은 1977년 즉위 25주년 실버 주빌리, 2002년 즉위 50주년 골든 주빌리, 2012년 즉위 60주년 다이아몬드 주빌리 등의 기념식을 치렀다. 현재 전 세계 최장수이자 최장기간 통치 군주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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