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 1명 추가…총 7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역 유흥주점 발 코로나19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어 재확산 우려가 일고 있는 가운데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12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서구 쌍촌동에 거주하는 A씨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535번으로 분류됐다.
A씨는 광주 528번의 접촉자로 같은 유흥업소 종사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흥업소와 관련된 확진자는 528~533, 535번 등 총 7명으로 늘었다. 유흥업소 종사자는 5명, 손님은 2명이다.
한편 13일부터 광주시 전역에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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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의무화 대상 시설로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중점·다중이용시설 ▲대중교통 ▲집회·시위장 ▲의료기관·약국 ▲요양시설 ▲주·야간보호시설 ▲종교시설▲실내 스포츠경기장 ▲고위험 사업장 ▲500인 이상 모임·행사가 해당되며, 단계 상황에 따라 마스크 착용 의무화 범위가 확대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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