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허리케인 피해 중미지역 5개국에 70만 달러 인도적 지원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정부가 12일 중미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에타(Eta)로 피해를 입은 중미지역 5개국 온두라스, 과테말라, 니카라과, 파나마, 엘살바도르를 돕기 위해 총 7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은 4급 허리케인 에타로 최소 120여명의 사망자 포함 250만명 이상의 피해인원이 발생하고 주요 사회간접자본이 파손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입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상황 가운데 허리케인 피해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중미지역 5개국 국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지역 복구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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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당국자는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국가와 국민들의 피해 극복 노력에 힘을 보태고자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에 지속 동참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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