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에 ‘첨단금속소재 산업’ 전진기지 구축
[아시아경제(내포) 정일웅 기자] 충남 당진에 첨단금속소재 산업의 전진기지가 구축된다.
충남도는 당진석문산업단지 내 ‘첨단금속소재 초정밀기술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를 건립한다고 12일 밝혔다.
금속소재산업은 각종 산업의 핵심 기반소재로 철강, 비철금속, 분말금속, 희소금속 등 원재료를 정련·주조·성형해 중간재를 생산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앞서 도는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지원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원센터는 당진석문국가산단 내 지상 2층, 연면적 2310㎡ 규모로 내년 7월 완공될 예정이다.
센터 내에는 지역 금속소재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지원을 위한 초정밀 가공, 성형, 시제품제작 및 시험·분석·평가 장비 18종이 구비되며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20개 이상의 유망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동시에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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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금속소재산업은 철강, 자동차, 조성 등 전후방 산업으로 파급력이 매우 크다”며 “도는 지원센터 건립으로 금속소재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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