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SNS 3관왕 타이틀 차지 ‘소통행정 빛났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해남군은 지난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소셜미디어대상 공공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SNS 등 디지털 소통 마케팅 도구를 활용해 소비자와 통하는 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 소셜미디어, 인터넷소통, 공감 콘텐츠 등 분야별 시상을 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올해 제10회 대한민국 SNS 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 제6회 2020 올해의 SNS 올해의 페이스북 최우수상에 이어 대한민국소통어워즈 대상까지 받는 등 역대급 싹쓸이의 저력을 보여주며 SNS 소통 능력과 콘텐츠 우수성을 검증받았다.
해남군은 민선 7기 군정 역점과제로 소셜미디어(SNS) 마케팅 강화를 추진, 페이스북과 블로그, 트위터 등을 통해 군정 시책과 해남의 역사와 문화 관광, 특산물 등을 알려나가고 있다.
특히 해남의 매력을 알리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공무원이 직접 제작, 출연하는 ‘공튜버’ 홍보콘텐츠를 발굴해 영상으로 제작,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남군 유튜브는 1년여 만에 12만5000여 회 조회수를 달성했으며, 특히 페이스북 팔로워는 3만1000명을 넘어서며 전남 도내 군 단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해 활발히 군민과 소통하는 등 군 단위에서 보기 드물게 SNS를 통한 군민들의 참여가 활발한 것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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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군수는 “SNS를 통한 소통 강화와 유익한 군정 소식 전달은 양방향 소통과 행정의 신뢰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참여와 공유를 더 활발히 끌어내는 군민 공감의 SNS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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