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유이태 유적지와 공원 조성 방안 등 5가지 주제로 발표와 토론 진행

유성기 동북아경제연구원 원장이 발표을 하고 있다 (사진=거창군)

유성기 동북아경제연구원 원장이 발표을 하고 있다 (사진=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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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거창군 위천면 사마마을 출신 명의 유이태의 업적을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12일 거창문화원에서 열렸다.


홍역 치료로 명성을 날린 유이태 선생은 우리나라 최초 홍역 치료서‘마진편’을 저술한 조선의 대표 유의이다.

학술대회에서는 조선의 명의 유이태와 5도(道) 정신, 명의 유이태와 허준의 스승이라는 유의태는 누구인가?, 덕유산과 거창지역 약용자원 식물분포와 역사적 고찰, 조선의 유의 유이태, 명의 유이태 유적지와 공원 조성 방안 등 5가지 주제로 학계 연구자들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거창 출신 명의 유이태 선생의 의학사상과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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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관리 등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비대면으로 학술대회를 볼 수 있도록 유튜브 실시간 방송이 함께 진행됐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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