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경로당 20개소 선정해 11~12월 매주 2회씩

울진군, 경로당에 행복도우미 파견 '여가 활동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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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울진군은 경로당 이용 노인들의 욕구조사를 통해 경로당 20개소를 선정,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12월까지 2개월간 진행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 행복도우미와 함께 건강체조, 요가, 색칠하기, 공예, 미술 등 다양한 주제로 마련된다.

군은 읍·면 소재지와 떨어져 있고 이용인원이 많지 않아 소외된 경로당을 중심으로 행복도우미들이 주2회 방문하는 여가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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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군수는 "이용자 욕구에 맞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기를 당부한다"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활동을 돕는 경로당행복도우미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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