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창의융합능력 향상 위해 … 부산시민에 일부 오픈
카카오·구글·스타벅스 등 6명 권위자 강연 … 유튜브 생방

디자인계 ‘진짜’들이 부산에 온다 … 경남정보대, 최고 디자이너 초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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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대한민국 디자인계의 ‘진짜들’이 부산에 온다.


11월 14일 오후 2시 경남정보대학교(총장 추만석)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모인다.

경남정보대는 재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성공적으로 헤쳐나갈 수 있는 창의융합인재가 되는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CCF(Creative Convergence Forum, 창의융합포럼)를 만들었다.


이 포럼의 첫 번째 행사 주제로 ‘디자인으로 사고하라’를 정하고, 최경국 카카오 부사장, 심준용 구글 수석아트디렉터, 박영하 스타벅스 크리에이티브디렉터, 김봉찬 대신증권 브랜드전략실장, 변사범·신명섭 위더코어 디자인 총괄 이사 등 내로라하는 디자이너 6명을 초청해 특별강연 자리를 마련한다.

특강은 카카오 최경국 부사장의 ‘플랫폼 브랜딩’을 시작으로 위더코어 변사범·신명섭(디자인 스튜디오가 살아남기 위한 10년의 이야기 그리고 NEXT), 구글 심준용(실리콘밸리의 3가지 브랜딩 프로젝트), 스타벅스 박영하(프로방랑러의 디자인 정차역), 대신증권 김봉찬(Design in reverse) 디자이너 등이 4시간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이들의 특별강연은 재학생들을 위해 마련했지만, 부산시민에게도 ‘살짝’ 오픈한다.


특강 참석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참가신청을 받아 현장에서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온라인 특강 신청자에게는 행사 당일 유튜브 라이브 링크도 제공할 예정이다.


추만석 경남정보대 총장은 “창의융합포럼인 CCF를 통해 공학, 인문학, 철학 등 창의융합적 사고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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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경남정보대 주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최로 2020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1유형)으로 진행된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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