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내년도 국비예산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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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내년도 국비확보에 사활을 걸고 국립한국정원문화원을 비롯한 각종 현안사업이 국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12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개호, 서동용, 조오섭, 윤영덕, 박홍근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지역의 특성을 잘 살리기 위해서는 국립한국정원문화원 건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내년도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또 공공격리시설 건립과 국도 29호선 백동 회전교차로 개선 사업, 금성산성 문루 복원공사 등 당면 현안과제들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국회차원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국립한국정원문화원은 한국 정원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금성면 금성리 일원에 건립할 계획으로, 정원 분야의 체계적인 관리와 한국형 정원 표준모델 개발, 정원 전문가 육성과 더불어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형식 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담양을 청정한 생태정원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한 국비 확보는 필수이다”며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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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9월 3일자로 국회에 제출된 정부안은 이달 예결위 심의를 거쳐 내달 2일 최종 확정되며, 군은 마지막까지 정치권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내년 국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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