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개 팀 중 최종 5개팀 선정
1000만원 상당 상금·상장 수여

비씨카드는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와 공동주최한 '2020 금융 빅데이터 챌린지' 공모전 시상식을 11일 오후 서울 개포동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에서 개최했다. 이강혁 비씨카드 부사장(왼쪽 5번째), 이민석 이노베이션아카데미 학장(왼쪽 1번째)과 대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씨카드는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와 공동주최한 '2020 금융 빅데이터 챌린지' 공모전 시상식을 11일 오후 서울 개포동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에서 개최했다. 이강혁 비씨카드 부사장(왼쪽 5번째), 이민석 이노베이션아카데미 학장(왼쪽 1번째)과 대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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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비씨카드는 '2020 금융 빅데이터 챌린지'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최종 5개팀을 선정해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75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친 가운데 5개 팀(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특별상 2팀)이 최종 선정됐다. 수상팀에는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 선정 비씨카드가 플랫폼 사업자로 운영 중인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정부 주도 IT인재 육성 기관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와 공동주최로 지난 10월말까지 실시했다. 참가자는 비씨카드가 제공한 금융 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조기업 투자 매력도(주가) ▲부동산 시세 ▲젠트리피케이션(상권 내몰림 현상) 예측에 대한 결과물을 제출하면 됐다.


대상을 수상한 CUCCI팀은 '떠오르는 상권, 젠트리피케이션 예측'을 주제로 비씨카드가 제공한 데이터 외에 서울시 거주 외국인 수, 소셜미디어 키워드, 포털사이트 검색 빈도 등 다양한 데이터를 결합해 새로운 젠트리피케이션 지수를 개발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서울시 쇠퇴 지역 상권 추천 프로젝트(강진희)'가, 우수상은 '밀레니얼 세대 분석을 통한 부동산 투자 전략(김동찬)'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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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혁 비씨카드 마케팅부문장(부사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공모전을 통해 빅데이터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부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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