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2주차 수요일 화재예방 캠페인 전개 등

전남소방, 전통시장 대상 ‘점포 점검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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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도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점포 점검의 날’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점포 점검의 날을 통해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자율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겨울철 기간인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월 2주차 수요일을 전통시장 점포점검의 날로 정하고 소방, 전기, 가스, 시장상인회 등과 합동으로 전통시장 안전관리를 도모한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상인회 중심의 자율 점검을 통한 시장 점포별 안전점검 ▲3대 겨울용품(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및 겨울철 화재예방 캠페인 전개 ▲안전확인 스티커 부착 등 시장 내 거주자 화재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특히 시장통로 등 ‘보이는 소화기’ 관리, 개인점포에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관리실태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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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시장 상인들과 "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 운영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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