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학교예술교육 역량강화 연수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예술로 꿈꾸는 선생님’이라는 주제로 학교예술교육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8월 5일부터 11월 1일까지 담당 교사 1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술적 감수성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민주시민’이라는 비전 아래 교원과 학교의 예술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의 예술체험 생활화 확대를 위해 총 11회에 거쳐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키네틱 아티스트 ▲사운드 디자이너 ▲보일까 말까 그림책 ▲교육 뮤지컬 드라마틱하게 경험하기 ▲한 학기 한 권 읽기와 교육연극의 만남 ▲예술로 미적 체험 수업해요 ▲행복한 미술체험 등 총 7개로 나눠 실시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예술 분야에 대해 경험하고, 교실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연수 프로그램이 구성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학기 중이나 방학 중에도 관련 연수가 주기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치 체육건강예술과장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는 교사의 예술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교실에서 학생들이 예술을 체험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는 취지로 연수를 기획했다”며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선생님들이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체계적인 연수를 지원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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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은 내년에도 교육과정에 실천 가능한 예술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의 예술체험 기회를 확대해 ‘모두를 위한 예술교육’이 될 수 있도록 예술교육 내실화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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