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전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서 ‘우수상’ 수상
[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군수 유두석)은 ‘전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이날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제25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이와 같이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6년 최우수상 수상 이후 4년 만에 거둔 쾌거다.
농정업무 종합평가는 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창조적 농정 추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전남도가 추진하는 평가다.
올해에는 ▲농업정책 ▲친환경 농업 ▲식량원예작물 생산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농식품산업 육성 ▲환경친화형 축산 육성 ▲동물방역 및 축산위생 강화 등 7개 분야 35개 항목에 걸쳐 지자체의 농정업무 전반을 평가했다.
군은 푸드플랜 추진 확대, 축령산 숲 관광화를 위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등 대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창업농 육성과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 농산물 직거래 및 전자상거래 증가, 자체 시책 개발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처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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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군수는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농정조직 재편성과 신속한 방향 설정 및 추진이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발전적인 농정 실현으로 부자농촌의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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