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엽 농협 서울지역본부장(왼쪽 3번째)과 김사엽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오른쪽 3번째)이 올림픽공원 우수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농협 서울지역본부 제공)

이대엽 농협 서울지역본부장(왼쪽 3번째)과 김사엽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오른쪽 3번째)이 올림픽공원 우수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농협 서울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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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농협 서울지역본부는 한국체육산업개발과 함께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올림픽공원 우수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장터는 지난달 개최했던 직거래장터의 호응에 힘입어 규모를 두배가량 확대하고 품목도 다양화해 지역주민에게 선택의 폭을 넒힘과 동시에 보다 많은 농가에게 판로지원을 했다.

참여 농업인은 농협서울지역본부 직거래장터 참여 29여 농가, 남서울농협(조합장 안용승), 능서농협(조합장 이명호), 강화남부농협(조합장 고석현), 흥천농협(조합장 이재각) 조합원 11개 농가, 한국양봉농협(조합장 김용래), 한국양토양록농협(조합장 안현구), 합천축협(조합장 김용욱) 등 43개 농가 및 농축협이 참여했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태풍 주요 피해지역인 경북 의성군과 전남 완도군의 협조를 받아 지역 특산물 판매장을 장터 내 별도 설치했다. 주요 품목은 합천축협 황토한우와 돼지고기, 사과, 배, 밤, 김, 흑마늘, 단감 등 60여 가지의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시중가격 대비 10~2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주민에게 판매해 호응을 얻었다.

김사엽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는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태풍피해 농가를 돕고 지역 주민에게 갓 수확한 좋은 품질의 농특산물을 제공 함으로써 도농상생의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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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엽 농협서울지역본부 본부장은 “어려운 농업·농촌과 농업인을 위해 직거래장터를 개최해 도농상생의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감사하다"라며 "장터를 찾은 시민들에게는 우리 농산물 구매로 농업인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많은 이용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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