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전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군’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로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차별화된 시책추진을 인정받아 전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군’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민선6기부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꾸준히 투자한 결과, 민선7기에 들어 군 농업의 위상을 드높인 대단히 경사스러운 수상이며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전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는 도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정업무 우수 추진 시군에 대한 평가·시상으로 ▲농업·농촌 활성화 ▲친환경농업 추진 ▲식량원예작물 생산 추진 ▲농산물 판로확대 및 농식품산업 육성 ▲환경친화형 축산 육성 ▲동물방역 및 축산위생 강화 ▲자체시책 추진 등 총 7개 분야 35개 항목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농업인 월급제 추진, 고품질 브랜드쌀 육성 및 유통, 환경친화형 축산 및 가축전염병 방역분야 등에서 그 실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민선6기부터 민선7기까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육성하기 위해 선진농업복지시스템을 구축을 목표로 ▲농업인 공익수당 및 농업인 월급제 도입 ▲기후변화 대응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 ▲신소득 작목 개발 ▲쌀 산업 경쟁력 강화 등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군은 농업생산 분야의 뛰어난 장점을 농식품가공·유통 분야로 연계시켜 보리산업을 중심으로 6차 산업을 현장에 접목시키며 70억 원 규모의 영광찰보리 신활력플러스 사업을 추진중이다.
또 영광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신축하는 등 지역 먹거리산업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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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는 “농산물 가격변동, 예기치 못한 농업재해 및 농촌 고령화·부녀화 등 농업환경이 대내외적으로 급변하고 있다”며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고 군 농업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틀에 얽매이지 않는 현장에서 농업인과 소통하며 현장맞춤형 농정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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