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 엘리스와 에스엠 아이코리아 2개사와 47명 고용, 44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거창군-(주)대륜엘리스-(주)에스엠아이코리아 투자유치 협약식을 하고있다 (사진=거창군)

거창군-(주)대륜엘리스-(주)에스엠아이코리아 투자유치 협약식을 하고있다 (사진=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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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유망 승강기업체 ㈜대륜 엘리스와 ㈜에스엠 아이코리아 2개사와 총투자금액 44억원, 고용인원 47명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 협약식은 거창군 내 승강기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등 12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인모 군수와 대륜 엘리스 이기랑 대표, 에스엠 아이코리아 이윤기 대표가 거창 승강기 밸리 투자협약서에 서명했다.

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대륜 엘리스는 직각 관통형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안전스텝이 특허를 받아 조달청 혁신 시제품을 등록한 유망 중소기업으로, 2022년까지 8046㎡의 부지에 24억원을 투자하고 37명을 고용해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제조할 계획이다.


에스엠 아이코리아는 약 150년 이상 와이어로프 제조 경험을 가진 스위스 브루그(BRUGG)사의 협력사로, 2022년까지 승강기 전문농공단지 7478㎡의 부지에 2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10명을 고용해 승강기 와이어로프를 생산할 계획이다.

대륜 엘리스 이 대표는 “거창 승강기 밸리가 승강기산업을 발전시키는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대륜 엘리스가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에스엠 아이코리아 이 대표도 “30년간 승강기업계에 종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거창 승강기 밸리에서 더욱 성공하는 기업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투자기업이 거창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과 근로자 근무여건 개선 등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거창에 입주한 기업체와도 상생하고 동반 성장해 달라고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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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번 투자협약까지 4개사 184억원, 110여명 고용의 투자유치 성과를 이뤄 주민들로부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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