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021년 마을교육 콘텐츠' 모집...최대 500만원 지원
방과 후 교육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지역 내 우수 교육 자원 발굴... 총 60개 콘텐츠 선정, 단체 및 개인당 최대 500만 원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아동·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방과 후 수업 연계를 위한 ‘2021마을교육 콘텐츠’를 공개 모집한다.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환경 변화에 맞춘 온라인 마을교육콘텐츠를 발굴, 지역의 우수한 프로그램 발굴·연계로 청소년에게 양질의 방과 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마을교육 콘텐츠에 선정되면 마을주민이 가진 재능을 펼쳐 직접 설계한 우수 교육콘텐츠로 학교 안 자유학년제·문예체 수업 연계 및 마을공방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방과 후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는 12일 온라인 공모사업 설명회를 라이브관악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최할 예정, 총 60개의 콘텐츠를 모집, 개인(단체) 당 총 2개 콘텐츠를 신청할 수 있고,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관악의 역사·문화 및 전통예절 ▲생태·자연 탐방 ▲문·예·체 ▲인성·놀이 문화 등 창의체험 위주의 마을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풍성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콘텐츠다.
신청자격은 관악구 또는 인접 구(동작, 금천, 구로, 서초)에 소재지를 둔 개인 및 단체로 신청기간은 10 ~ 25일,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새소식→공모사업 알림방)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hakbumo114@daum.net)로 제출하면 된다.
또 포스트코로나 시대 온라인 수업에 대비하기 위해 콘텐츠에 대한 내용을 소개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필수로 제출해야 하며, 유휴 공간 활용 가능성,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 등을 고려, 12월4일 최종 선발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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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구청장은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양질의 마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발굴, 학교 안과 마을 방과 후 수업으로 연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교육방식을 반영한 참신한 마을교육 콘텐츠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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