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인사연 ‘이미지 리터러시와 글쓰기’ 좌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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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호남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최근 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책임자인 윤영(한국어학과) 교수와 호남대 학부, 석·박사생들로 구성된 연구소 보조연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미지 리터러시와 글쓰기’라는 주제의 좌담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정현강 연구원은 이자리에서 ‘이미지 리터러시를 활용한 자기소개 글쓰기 수업 방안 연구’라는 논문을 소개했다.

이어서 진행된 한국어 교육에서 학습자가 ‘나의 지금’이라는 주제로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했으며, 핵심키워드를 중심으로 사진을 찍어 배열하는 등 글 작성 방식으로 이미지를 활용한 자기소개 글쓰기 수업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보조연구원들은 이미지 리터러시를 활용한 글쓰기 방안임에도 불구하고 이미지 리터러시 개념보다는 글쓰기 위주를 강조한다는 등 의견을 제시했다. 또 대상 학습자가 토픽 4급임에도 글쓰기 형식이 불완전하고 단락별 내용의 주제나 흐름이 뚜렷하지 않다는 내용도 전했다.

윤영(책임연구원) 교수는 “이미지 리터러시의 개념과 방법이 외국인 학습자 대상 교육에 매우 유용하니 글쓰기뿐만 아니라 한국의 사회,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목적의 수업에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탐색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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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남권 사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호남대는 ‘초연결 사회에서의 인문학적 리터러시 능력 함양을 위한 교양교육 연구’를 주제로 지난 6년 동안 1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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