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버스킹 보러오세요”…명소 수완호수공원 ‘새단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새롭게 단장 중인 지역 명소 ‘수완호수공원’ 경관조명을 미리 보는 주말 버스킹 행사가 열린다.


4일 광산구에 따르면 오는 7일 오후 5시 30분부터 수완호수공원 음악분수 앞 무대에서 ‘새 단장 수완호수공원 쇼케이스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꾸며지고 있는 수완호수공원 경관조명과 시설을 음악과 함께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코로나가 일상이 된 시대를 맞아, 시민들이 거리를 두며 안전하게 야외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장소와 방법으로 ‘풍영정천’과 ‘걷기’를 주목하고 있다.

그 연장선에서 풍영정천 한복판에 위치한 수완호수공원을 시민 걷기와 문화예술이 만나는 매력적인 장소로 바꾼다는 구상이다.


수완호수공원은 지난 8~10월 시설 정비 및 휴게공간 조성 사업이 완료됐다. 현재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경관조명 설치사업’이 추진 중이다.


구는 이번 행사에서 수완호수공원의 변천사를 쇼케이스 형식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음악 분수와 벚꽃나무 조명, ‘오(O)체어’ 조명의자를 점등해 도심공원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오체어는 시민들의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서는 시민 공동체 네트워크 밴드 ‘언제나 봄’의 버스킹도 열린다.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Billie Jean’, ‘To be with you’ ‘Lucky’ 등 팝송과 ‘한계령’, ‘바람이 분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이 가을 밤을 적실 예정이다.

AD

구 관계자는 “이번 주말에 수완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시민밴드의 음악을 들으면서 좋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