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광주, 식품관 리뉴얼 프리미엄 식품관 ‘푸드 애비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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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점장 나연)이 2개월간의 리뉴얼 공사를 거쳐 식품관을 새롭게 고객에게 선보인다.


4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지하1층 식품관 전체 면적중 1차 리뉴얼 공사를 진행했던 1750㎡ 규모의 식품매장을 재오픈 한다.

지난 2009년 이후 11년 만에 전면적으로 리뉴얼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식품관은 ‘푸드 애비뉴’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다.


푸드 애비뉴는 롯데백화점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리미엄 식품관으로 매장의 인테리어부터 디스플레이까지 고급화시킨 매장으로 전국의 롯데백화점에서 4번째로 선보이는 식품관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푸드 애비뉴는 슈퍼매장의 고급화와 프리미엄 전문관의 도입,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F&B 매장을 대거 유치해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슈퍼매장과 로컬푸드 전문관, 친환경 전문 올가 매장 등이 1차로 오픈하여 고객에게 선보인다.


우선 슈퍼매장은 변화되고 있는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의 다양한 식료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그로서리 매장을 대폭 확대해 기존 150여 개 품목에서 450여 개를 확대한 총 600여 가지 품목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온라인 마켓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생활용품 브랜드인 생활공작소의 다양한 아이템을 오프라인 최초로 선보이고 애견인구 1000만 시대에 맞춰 반려동물 용품 매장을 새롭게 도입했다.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지역 대표 특산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업계 최초로 전문관 형태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선보여 화순군의 농가에서 당일 수확된 신선한 로컬푸드를 100% 생산자 실명제로 매일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전남 보성의 녹차잎을 먹고 자란 보성녹돈과 전북 장수의 청정지역에서 자란 장수한우 등을 입점시켜 새롭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친환경 전문매장인 올가는 기존대비 면적을 약 25% 확대해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이고 프리미엄 청과 매장에서는 원하는 과일을 선택하면 생과일 주스나 조각 과일로 판매하는 서비스도 진행된다.


식품관이 푸드 애비뉴로 운영되면서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차별화 서비스도 진행된다.


푸드 애비뉴의 신선·가공·생필품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백화점 인근 3㎢ 이내까지 당일 무료배송 서비스가 진행된다.


매장의 지류 쇼카드는 전부 철거되고 최첨단 통신기술을 활용한 전자쇼카드와 LCD가 설치돼 상품정보와 가격정보를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푸드 애비뉴의 1차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8일까지 식품 구매고객에게는 친환경 장바구니를, 식품 5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갑티슈를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롯데카드·엘포인트카드로 식품 10·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5% 상당의 롯데상품권과 식당가 5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나연 롯데백화점 광주점장은 “신선한 로컬푸드와 글로벌 그로서리, 트렌디 F&B를 구성해 최고의 프리미엄 식품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며 “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 식품관인 푸드 애비뉴를 통해 지역의 대표 식품관이 되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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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5일부터 식품관의 2차 리뉴얼 공사를 진행하여 트렌디 F&B 매장과 다양한 지역의 맛집을 내년 1월 고객에게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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