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 재해복구사업 내년 우기 이전 준공
161개소 187억여원 11월 중 착공, 견실시공, 재해복구사업 시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복구사업 161건을 11월 중에 모두 착공해 주요공정은 올해 마무리하고 늦어도 내년 6월 우기 이전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도로, 하천, 산사태 및 농경지 침수 등이 발생했으며, 중앙피해 합동조사단의 현지 조사 결과 161개소에 피해액 85억 7900만원으로 우리 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
이에 군은 재해복구사업의 조기 발주를 위해 지난 8월 말부터 147건, 179억 5100만원 재해복구사업에 대해 예비비 8억원을 편성해 실시설계를 추진했다.
군은 제2회 추경예산에 군비 부담금 53억원이 편성됨에 따라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착공해 추진 중이다.
이중 소규모 사업 114건은 주민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 3월까지 마무리하고, 나머지 47건은 6월 말까지 완공하여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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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는 “완벽한 시공으로 복구사업에 철저히 하겠다”며 “관내 침체한 건설경기의 활력과 함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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