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100년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

창원시는 2일 시청 접견실에서 부산항만공사와 ‘새로운 100년을 위한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창원시)

창원시는 2일 시청 접견실에서 부산항만공사와 ‘새로운 100년을 위한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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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가 제2신항(진해신항) 조성과 운영을 위해 부산항만공사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창원시는 부산항만공사와 '새로운 100년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은 허성무 창원시장,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제2신항 적기 조성과 효율적인 항만 운영 등을 약속했다.


두 기관은 제2신항 개발을 지원하고 국가 항만 발전과 지역 경쟁력 증진을 위해 항만과 연계한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 일자리 창출 확대 등을 협력했다.

부산항은 컨테이너 2199만TEU를 처리하는 세계 6위 컨테이너 처리 항만이며, 세계 2위 환적 허브항만이다. 향후 제2 신항은 21선석 규모로 2040년까지 건설할 계획이다.


시는 제2 신항은 2만5000TEU급 초대형 선박 접안이 가능하고 세계 3위 스마트 물류 허브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한 계획이 수립돼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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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국가 항만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시가 진해 신항 개발에 맞춰 동북아 항만물류중심으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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