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14개사 주주 초청 현장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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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3일 오전 10시 빛그린산단 공장 건설현장에서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설명회에는 김덕모 광주그린카진흥원장 등 광주·전남지역 기업 14개 주주사 대표 등 23명이 참석, 공장건설 현황과 설비 설치 현황, 노사 상생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에는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과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등 20여 명의 노동계 인사들도 현장을 찾았다.


이들은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GGM 관계자는 “현재 공장건설은 건축공사의 경우 차체공장 88.9%, 도장공장 88.9%, 조립공장 81.7% 등 전체 68%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설비 설치공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내년 2월 시운전, 4월 시험생산을 거쳐 9월 중 완성차 양산에 돌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장 신축 과정에서 시공사와 적극 협력해 하도급 공사대금(직접공사비)의 62.3%를 지역업체가 참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GGM 주주인 김식 지금강 대표이사는 “GGM이 노사 상생과 화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성공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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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태 GGM 대표는 “GGM은 광주시와 현대차, 노동계, 주주 여러분의 성원으로 몇 차례의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내년 9월 자동차 양산이라는 목표를 향해 차질없이 나아가고 있다”며 “GGM의 성공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대한민국 노사문화의 새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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