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찬 신동아건설 대표, 한국혈액암협회 찾아 헌혈증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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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신동아건설은 2일 이인찬 대표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한국혈액암협회를 방문해 '사랑의 헌혈증' 기증식을 갖고 헌혈증 5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 참석한 이 대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혈액 수급난으로 소아암 환자 치료에 어려움이 많다고 들었다"며 "전달된 헌혈증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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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파밀리에 나눔운동'의 일환으로 연 2회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 중이다. 자발적으로 모은 임직원 헌혈증을 협회에 전달하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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