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촌동생의 아내까지…'병문안 여파' 경기 광주 가족모임 관련 누적 확진 19명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경기 광주시는 가족모임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곤지암읍에 사는 70대 남성(평택시 140번 환자)이 지병 치료를 위해 평택의 병원을 찾았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이 남성의 집에 병문안을 온 가족과 친인척 등 13명이 코로나19에 감염 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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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추가 확진자(광주시 226번 환자)는 평택시 140번 환자 사촌 동생의 아내다. 성남시에 사는 평택시 140번 환자의 아들의 아내와 딸도 이날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관련 확진자는 총 19명으로 늘어났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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