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코로나19에도 3Q 역대 최대 실적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 한국테크놀로지 close 증권정보 053590 KOSDAQ 현재가 2 전일대비 2 등락률 -50.00% 거래량 130,243,511 전일가 4 2024.10.04 15:30 기준 관련기사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한국테크놀로지, 대우조선해양건설과 합병 철회 한국테크놀로지, 50억원 유상증자…데이원홀딩스에 제3자 배정 (대표 신용구, 이병길)는 올 3분기 연결 매출 약 816억원, 영업이익 약 19억원 등 역대 3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올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105.17% 증가한 816억1800만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19억220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에 누적 매출액은 2230억6500만원으로, 영업이익 53억9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지속적인 수주와 신규 기술 개발, 총판을 맡고 있는 샤오미 스마트폰이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에 진출하는 등의 호재가 겹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지난 상반기에 연결 매출 1415억원, 영업이익 34억원, 당기순이익 32억원을 달성하면서 흑자전환을 달성한데다 3분기 역대급 호실적을 달성해 연간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전망이 높아진 상태다.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는 “샤오미 사업의 성장과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수주 선전이 전체 실적을 향상시켰다”라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이 기대 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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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샤오미폰의 이동통신사 매장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자동차 전장사업 등에서도 긍정적인 수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건설에서도 국가 SOC 예산이 크게 늘어나는 등 긍정적이다”라며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필요한 건설과 IT를 융합한 스마트건설 분야와 수리조선소 사업도 속도 있게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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