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해양수산 분야 강화 ‘바다드림팀’ 발대식 개최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30일 군청에서 해양수산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문그룹과 전문가그룹으로 구성된 ‘바다드림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김준성 군수 주재로 바다드림팀, 전남도, 수협, 어촌계 등 60여 명이 참석해 바다드림팀 임원 위촉장 수여와 16개 분과위 연구과제 발표에 이어 자문위원의 질의응답과 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
분과위 연구과제로는 ▲칠산 해역 관광유람선 경제·현장분석 ▲여객선 완전공영제 경제·현장분석 ▲백수해안도로 관광형 등대 ▲향화도항 해양관광활성화 ▲해상풍력 주민수용성 확보 방안 ▲해상풍력 해상교통 안정성 확보 ▲불갑천 어도(고기 길) 설치 ▲ 갯벌체험어장 등이다.
바다드림팀은 지금까지 주요 정책(사업) 용역 위주의 발표 형식에서 탈피해 분과위원장 주재하에 지역에 상관없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또 제안된 내용을 자문위원과 전문가 위원이 한자리에 모여 검증을 통해 도출된 과제를 중앙부처와 전남도에 정책 건의 및 국비 확보 활동을 전개한다.
김준성 군수는 “정책자문과 소통 강화로 급변하는 해양환경 변화에 적기 대응하고, 대내적으로 역량을 키워 군 해양수산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바다드림팀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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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바다드림팀 발대식에서 전문가와 자문위원에게 최종 검증을 마친 참조기 스마트 양식클러스터 사업 신청서를 내달 전남도를 경유해 해양수산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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