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사건 무마 대가 ‘금품 수수’ 의혹 경찰관 검찰 송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사건 무마를 대가로 금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경찰관이 검찰로 넘겨졌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절도사건을 무마해 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수뢰 후 부정처사)로 불구속 입건한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A경위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A경위는 지난 5월 광주광역시 동구 한 코인노래방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업주로부터 2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종업원의 사정이 딱하다며 사건 처리를 하지 말아달라며 부정청탁한 노래방 업주도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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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A경위는 대기발령 중으로 조만간 징계 여부가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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