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서 어린이집 집단감염 9명으로 늘어…누적 440명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의 어린이집과 관련된 감염자가 계속 늘고 있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 3명을 비롯해 추가 양성자 4명이 나왔다. 437번 확진자는 서구에 사는 20대로 436번(월평동 미취학아동) 확진자의 어머니다. 438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50대로 어린이집 교사인 431번 확진자의 친구로 지난 24일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439번 확진자는 서구에 사는 20대로 어린이집 교사인 434번(가장동 50대)의 딸이다. 모두 무증상 상태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440번 확진자는 서구에 사는 50대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428번(서구 50대) 확진자의 지인이다. 21일 부터 발열증세가 있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이에 앞서 밤새 어린이집과 관련해선 431~436번 등 확진자가 6명이 무더기로 나온바 있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